투모로 로보틱스, 피지컬 AI(Physical AI) 기술력 입증으로 프리A 투자 유치 성공
Published 2025. 12. 30.
투모로 로보틱스가 연구실 기술에 머물던 로봇 AI를 실제 산업 현장으로 옮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, 프리A(Pre-A) 단계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.
이번 투자라운드에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, 에코프로파트너스, SGC파트너스, 티엑스알로보틱스, 티로보틱스, GS벤처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이 가능한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. 투모로 로보틱스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RFM 고도화, 산업 현장 중심의 실증 프로젝트(PoC) 확대, 핵심 인재 채용에 집중할 계획입니다.
현재 물류 피킹 및 이송 환경에서 C사, A사 등과 PoC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, 향후 제조,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. 이와 함께 로보티즈, 티엑스알로보틱스, 티로보틱스, 파스토 등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, 산업통상부에서 진행하는 K-휴머노이드 연합에서 RFM 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.
장병탁 대표는 “이번 투자 유치는 연구실에서 검증된 Physical AI 기술을 실제 산업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”이라며 “로봇의 ‘두뇌’에 해당하는 AI를 범용화해, 다양한 로봇이 물리적 세계에서 더 빠르고 유연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”라고 밝혔습니다. 이어 “향후 3년 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상용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글로벌 피지컬 AI(Physical AI)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”고 덧붙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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